용인시, 의로운 청년 김요섭군에 의상자 증서 전달
용인시, 의로운 청년 김요섭군에 의상자 증서 전달
김학규 용인시장은 지난 6일 시장실에서 김요섭(22세, 카이스트 4학년)군에게 의상자증서를 전달했다. 김 군은 지난해 11월 수원시 노상에서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돕다가 정 모씨가 휘두른 칼에 손을 다쳐 2시간여 동안 수술을 받고 입원치료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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