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문화제 대비 도로 및 시설물 정비..
시는 자체정비반을 편성해 오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다산유적지 진입로 및 마재마을 주변도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도로시설물 파손 및 고장 난 가로·보안등은 즉시 보수하여 방문객의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여 다산문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남양주시 이미지를 보여줄 것이며 다산 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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