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정원박람회 입장권 중 ‘시민권’ 소지자 할인혜택
순천시, 정원박람회 입장권 중 ‘시민권’ 소지자 할인혜택 - ‘시민권’ 발권일로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시 운영 관광시설 무료입장 등 - 순천시는 정원박람회 입장권 중 ‘시민권’ 소지자에 대한 관광지 할인혜택을 안내했다. 먼저 정원박람회 ‘시민권’은 박람회 전 기간 동안 박람회장을 수시로 드나들 수 있는 입장권이다. ‘시민권’ 소지자는 순천만 등 순천시에서 운영하는 관광지는 발권일로부터 오는 10월 20까지 무료입장 할 수 있고, 선암사와 송광사는 박람회기간 4월 20일부터 10월 20까지 50%할인 입장할 수 있다. 순천시에서 운영하는 관광지는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순천자연휴양림,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등이다. 시민권은 정원박람회 홈페이지, 인터파크, 시청민원실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본인이 직접 시청민원실을 방문할 경우 사진 없이 현장에서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구입가격은 오는 4월 12까지 10%할인된 금액으로 성인 50,000원, 청소년 40,000원 어린이 30,000원이며 65세 이상 시민은 30,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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