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행복한교회.시립)행복한아이어린이집 "사랑의쌀 나누기"..
남양주시 행복한교회.시립)행복한아이어린이집 "사랑의쌀 나누기"... 
행복한교회. 시립)행복한아이어린이집 "사랑의쌀 나누기"...
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 행복한교회(남성욱목사)와 행복한교회에서 운영하는 (시립)행복한아이 어린이집(이명숙원장)은 12일 오전 10시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타(최정선센타장)에게 행복한교회 온 교우와 (시립)행복한아이어린이집 원장 이하 교사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사랑의 쌀 』10Kg 50포를 전달했다. 행복한교회(남성욱목사)는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말씀"처럼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 에게 『사랑의 쌀 』을 전달해왔다. 또한, 시립)행복한아이어린이집(이명숙원장) 은 지난 3일 원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모금한 돈으로 산 "쌀 20Kg 4포 와 휴지"를 관내 어렵고 소외된 독거노인 에게 전달 하기도 하였다. (시립)행복한아이어린이집(이명숙원장)은 “ 쌀 20Kg 4포 와 휴지"로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작은 정성을모아 아이들과 함께 조금이나마 소외계층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매년 모금 행사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작은 정성을 모아 드린것에 더 의미가 있고 어려서부터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있기에 더 나은 대한민국 미래가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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