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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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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까지 공공체육시설 1124곳 새로 만든다 문체부, ‘국민 생활체육시설 확충 중장기 계획’ 발표 헬스·요가 등을 즐길 수 있는 동네 체육시설이 전국 어디에서든 ‘편의점 가는 거리’ 만큼 가까운 곳에 설치된다. 또 수영·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종합 체육시설도 지역에 관계없이 집에서 차량으로 3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문화체
2022년까지 공공체육시설 1124곳 새로 만든다
- 해경청장 “국민과 대통령의 뜻 겸허히 수용” “마지막 실종자 찾을때 까지 혼신의 힘 다할 것”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19일 “해양경찰 전 직원은 국민들과 대통령의 뜻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실종자 가족들께 약속드린 대로 다시 한 번 마지막 실종자를 찾는 순간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오후 세월호 실종자 수색 관련 입장을 통해 “저를 비롯한 해양경찰은 물론 해군과 민간잠수사
해경청장 “국민과 대통령의 뜻 겸허히 수용”
- 박 대통령, 세월호 유가족 만나 “정부 부족했던 부분 사과” “국가 대개조 수준으로 다시 세울 것…유가족 의견이 가장 중요”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정부의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 한달을 맞은 이날 오후 3시50분께 청와대에서 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 17명과
박 대통령, 세월호 유가족 만나 “정부 부족했던 부분 사과”
- 대책본부 “3~5층 확인 수색 계속” 30일째 상황브리핑…두통 호소 민간잠수사 후송 치료중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30일째인 15일 “민관군 합동구조팀 124명이 3층 식당 주방, 4층 선수 좌측 통로, 선미 중앙 다인실, 5층 선수 및 중앙 통로를 확인 수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명석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상황브리핑을 통해 “어제 오후 수색에서 희생
대책본부 “3~5층 확인 수색 계속”
- 중국 고대 옥(玉)저장 정품 전시회 개최.... - 중국북경대학 다원문화교육 연구중심과 한국시민일보 공동 주최 최종편집: 2014년5월15일(19시11분) 남성태 기자 옥(玉)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옥(玉)의 의미를 본다면 먼저 글자 생김이 왕(王)자에 점을 찍어 “임금이 가지는 귀한 물건”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옥(玉)은 귀한 물건인데, 우리나라에서도 금(金)이 알려지기
중국 고대 옥(玉)저장 정품 전시회 개최....
‘큰 손’ 중국인 관광객…카드이용액 83%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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