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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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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수지구, 2014 주요사업 지역의원 간담회 용인시 수지구(구청장 이연희)는 2014년 주요 투자사업 현황 및 의회 협조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23일 오후 5시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의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이연희 수지구청장을 비롯해 용인시의회 이우현 의장과 수지구 지역의원, 관련 공무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주민 건의사항 등을 살폈다.
용인시 수지구, 2014 주요사업 지역의원 간담회
- 정부 “현 상황에서 금강산관광 협의 적절치 않아” 남북, 24일 개성공단 공동위원회 사무처 개소 실무협의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이 북한의 일방적인 연기 통보로 일단 무산된 현재 상황에서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를 북한과 협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과 관광 문제는 별개라는 기본 입장을 갖고 있다”면서 “별개로 추진하더라
정부 “현 상황에서 금강산관광 협의 적절치 않아”
- 남양주경찰서 보조금 허위청구 어린이집 원장 9명 검거 남양주경찰서는 자치단체로부터 보육료 및 보육교사 보조금을 허위 청구하여1770만원을 부당 수급 받은 어린이집 원장 등 9명을 검거 불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2년 2월부터 올 8월까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친분 있는 다른원 보육교사의 알선을 통해 학부모들을 소개받아 그 자녀들을 위 어린이집에 허위 등록한 것
남양주경찰서 보조금 허위청구 어린이집 원장 9명 검거
- “ 학부모 결탁 보조금부정수급 어린이집 적발 ” 남양주시 풍양출장소(소장 이광복)는 어린이집에서 아동을 허위 등록하여 보조금을 부당하게 지원받고 있다는 민원제보를 받고 해당어린이집을 불시 지도점검하여 어린이집 원장이 학부모와 담합하여 아동 6명을 허위 등록하고 보조금 1,760여만원을 부당하게 수령한 사실을 적발했다. 원장 장모(44, 여)씨는 브로커인 이모(37,여)씨를 통해 학부모를 소개받았으며 허위
“ 학부모 결탁 보조금부정수급 어린이집 적발 ”
- 공익신고자에 대한 ‘불합리 행정처분’ 면제 국무회의 의결…국민다수 건강·안전 분야도 공익신고 인정 앞으로 공익신고로 받은 불리한 행정처분은 감면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익침해행위 신고자를 한층 더 보호하고 공익침해행위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신고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안이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개정
공익신고자에 대한 ‘불합리 행정처분’ 면제
지상 최고의 스피드 쇼 가슴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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