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희망케어센터와 사회공헌 협약
E-마트 지점장과 직원 13명으로 구성된‘희망나눔 봉사단’은
평소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보기 위한 집수리는커녕 집안청소조차 제대로 하기 어려웠던 이 가정에 찾아간 이마트 봉사단은 주방과 거실 등의 집 수리 뿐 아니라 대대적인 청소를 대신해 주어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공해주었고, 불편한 몸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필품 및 식품을 구매하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어 생필품 등의 물품 후원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3월 25일에는 희망나눔 주간을 맞아 무료영화관람을 하는 대상아동 72명에게 학용품을 선물하여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이마트 남양주점‘희망나눔 봉사단’은 매월 2회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관내 한부모 가정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가사 지원이 필요한 소외된 계층을 선정하여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봉사와 후원의 손길을 펼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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