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기업, 착한 소비~도민들의 지갑이 열렸다
착한 기업, 착한 소비~도민들의 지갑이 열렸다
- 도, 벚꽃맞이 도청개방 행사시 착한기업 체험 및 판매 성황 - 경기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상품과 서비스로 볼거리 체험거리 풍성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2009년 사회적기업 특강교육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소셜벤처창업 아카데미를 2011년도에도 운영중이다. 온-오프라인 병행교육으로 80시간 이상을 수강해야 하고, 직접 창업준비자가 사회적기업 창업계획을 발표해야 하는 준비기간이 힘들지만, 세상을 향한 발걸음은 거침이 없다. 벚꽃맞이 행사 기간 중 제3별관 앞에는 도정 시책 홍보 관련 부스를 포함해 30여 개의 부스가 마련됐다. 이중 ‘착한기업’ 홍보부스에서는 도민들이 무료 체험을 즐기고 지갑을 열어 사회적기업이 제조한 상품을 구입(80만원 상당)하는 등 착한소비를 실천했다. 또한 경기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주)에이피홈 부스에서는 200명이 방문, 2백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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