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면 10기업과 10복지시설 일촌 서약!
처인구 중심에 위치한 양지면은 교통과 교육·행정·산업의 관문역할을 하는 요충지로 105개 기업체(4334명 종사자)가 소재해 있고 용인시 행정기관 중 가장 많은 15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이 설립·운영되고 있다. 김관지 처인구청장은 “처인구의 1사1복지시설 결연사업은 시작한지 2개월 만에 30개 기업과 30개 시설이 결연을 맺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체계가 구축돼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 건설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양지면에서도 경제와 복지가 상생 발전하는 아름다운 성과를 내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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