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 용인시장,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참여
용인시는 지난 3월 15일부터 시청사 구내식당 내 1인1식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150g 이하 감량을 목표로 전 직원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전개했다. 국그릇 등 소형교체, 매주 수요일 ‘잔반제로 그린데이’ 운영, 조리실명제 시행 등으로 5월 31일 기준 전년 대비 23%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성과를 달성했다. 앞으로 잔반제로 그린데이를 정착시키고 남기지 않는 맛있는 음식 조리로 원천적인 감량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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