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서 100년만에 열리는 트럼프의 성경공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백안관의 중역진들 참석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머니에게 받은 성경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 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는 대통령이 된 이후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백악관의 문을 활짝 열였다. 이제는 주간 성경 공부가 마이크 펜스(Mike Pence)와 제프 세션(Jeff Sessions)과 같은 고위급 지도자들과 함께 진행된다.
|
이 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