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환경실천연합회 추모공원 설립 적극
찬성
국토 1,000㎢ 묘지가 매년 20만기 증가, 수목장을 장려 산림훼손 비중 낮추어야~~~!
(사)환경실천연합회 경기본부 안산?시화지회(지회장 이병걸)는 안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산추모공원 건립에 대하여 전폭적으로 찬성하였다
사단법인 환경실천연합회(회장 이경률)는 맑은 물, 맑은 공기, 깨끗한 환경을 구현하여 환경보호에 지대한 관심과 전문가로 구성되어, 환경 파괴, 오염 실태, 환경의식 교육 환경보호방안 홍보와 정책, 대안 제시등등 국내,외적의 환경 오염으로 인한 지구촌 살리기 활동은 물론,UN의 협의적 지위를 취득한 국내 유일의 국토 환경실천 운동에 앞장선 NGO 단체 이다.
우리가 생존 하고 있는 환경은 더 이상 정치적, 집단 이기적으로 지엽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의 공동체 모두가 구현 하여야 할 생존전략으로 본다.
현실에 당면된 환경문제는 이상기후로 말미암아 닥쳐올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우리 모두가 고민 하고 노력하며 문제점을 해결, 지구 온난화 방지에 이바지 하기위해서는 국토의 합리적 개발과 활용에 있다고 본다.
현재의 장례문화로 국토의 1,000㎢, 묘지가 매년20만기가 증가 될 때에, 늘어만 가는 묘지를 그대로 방치 하다 보면, 푸른 산은 황폐한 묘지로 변하여 세월이 흘러 후손들은 뜻하지 않는 재앙을 격을 것이 확실 하리라 본다.
이에 (사)환경실천연합회 경기본부 안산?시화지회는 안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산추모공원 건립에 있어서 수목장(자연장)을 적극적으로 권장, 조건하에 찬성하며, 이로 인하여 실천함으로써 국토의 64%, 640만hr을 차지하는 숲을 육성, 생태계를 보존 발전시켜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미래의 유산으로 물려주는데 앞장 설 것이다.
안산추모공원건립에 있어서 발생되는 소음, 매연, 오염물질등 환경에 위배되는 사항을 상시 감시하고 친환경적 문화공간을 조성토록 참여하여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있는 살기 좋고 아름다운 안산을 만들어 가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