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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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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와 남양주문화원(원장 이보긍)은 7일 시청 다산홀에서‘남양주 향토순례단’발대식을 개최했다. 한편, ‘남양주 향토순례단’은 젊은 인재들의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정에 활기를 불어넣어 창의적인 시민참여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7기’의 24명 대학생과 함께 하는데, 먼저 우리지역에서 훌륭히 성장한 청년들이 자라나는 아우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일정
제20기 남양주 향토순례단 발대식 “청소년이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慧眼]이 길러지기를”
'택시운전사' 주말 300만 동원…스크린 독과점 여전
- “공관병 갑질 매우 유감스러운 일”… 대대적 실태조사-대책마련 지시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이날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갑질 방지 등 장병 인권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송 장관은 이번 갑질 사건의 피해자인 공관병뿐 아니라 병력의 사적 동원 현황을 파악하고 갑질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문재인 대통령은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 부부의 ‘공관병 갑질’ 사건과 관련해 “군 최고 통수권자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문재인 대통령 “軍-전 부처 갑질문화 뿌리 뽑아야”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한다
특검, 이재용 부회장에 징역 12년 구형
- 433억원대 뇌물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의 재판이 7일 마무리된다. 박영수 특별검사(65)에 의해 기소된지 160일 만으로, 박 특검은 이날 법정에서 직접 이 부회장에 대한 구형량을 밝힌다.마지막으로 이 부회장은 박 전 대통령과의 독대 자리에서 경영현안 해결을 청탁한 적도, 정씨 승마지원 요구를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 최씨 모녀의 존재도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진 후 뒤늦게 알았다고 진술했다.재판부는
이재용 부회장 오늘 구형 무죄 아니면 실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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