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시민방송뉴스통신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하천과 마을 자원봉사 프로젝트, “하천아 놀자!” 4차 산업혁명, 3기 신도시 건설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남양주시, 경제중심 신도시를 향한 기업인과의 대화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요~! - 지역아동센터 알찬건강교실 - 2019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관리사무소 간담회.. 남양주시, 제3기 청년 창업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지역내 중학생들에게 자동차산업 관련 진로체험활동 지원-민‧관‧학 협력투자로 5개 중학교 190명 대상-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명우)는 특별히 자동차산업 관련 직업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키 위해 지난 5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지역내 5개 중학교 190명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한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5일에는 광릉중학교 학생 38명이 경기도 고양시 남양주보건소 화도건강생활지원센터,노인우울증예방 프로그램‘실버웰’운영 남양주보건소 화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일부터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여 노인 우울증예방 프로그램‘실버웰’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실버웰’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1회씩 총 4회 운영하며, 현재 지역주민 22명이 참여해 1기를 운영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은 노인 우울증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여 대상 남양주보건소, 출산장려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기부 태교교실, 토요 아빠 베이비 마사지교실과 부부 출산준비교실 등- 남양주보건소(소장 윤경택)는 지역사회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7일에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의 엄마와 아기의 건강하고 행복한 만남을 위한 ‘행복한 기부 태교교실’운영했다. 기부 태교교실은 4주과정으로 임산부들이 배냇저고리, 아기 남양주보건소 화도건강생활지원센터, 저염·저당김치만들기 건강요리교실 ! - 만성질환예방관리(저염·저당김치만들기) 건강요리교실 운영 - 남양주시 화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7일 센터내 식생활교육관에서 지역내 거주중인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저염·저당 김치만들기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저염 위험성에 관련 된 이론교육과 함께, 저염으로 절이는 방법, 저염 조리법, 저염 김치 양념 등 시연 및 실습 남양주시 금곡동 역사문화재생 뉴딜사업 홍보를 위한 ‘금곡역 무비스테이션’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8월 20일 국토부의 도시재생 뉴딜지역으로 선정된 남양주시 금곡동의 원도심 역사문화 재생사업을 홍보하고자 9월 8일 금곡역에서 무비스테이션을 개최했다. 금곡동은 남양주에서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 금곡역이 있으며 인근에 홍릉과 유릉이 있는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역사가 살아있는 도시로,남양주시는 2022년까지 추진되는 서부희망케어센터, ㈜순성산업 1억원 후원 기념식 진행<주요내용>○ ㈜순성산업,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에 1억원 기부 ○ 서부희망케어센터, 1억원 후원 감사패 전달, 기부차량 전달식 및 추진성과 발표 등 다채로운 기념식 진행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는 지난 6일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 4층 소회의실에서 ㈜순성산업의 1억원 후원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남양주, 화도건강생활지원센터 시민정신건강교실 프로그램‘마음학개론’개강 -다함께 더 건강하게 화도건강생활지원센터- 남양주보건소 화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7일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여 시민정신건강교실 프로그램‘마음학개론’을 개강했다.‘마음학개론’프로그램은 60세 이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1회씩 총2회 운영하며, 현재 지역주민 25명이 참여해 1기를 운영 중 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교육, 우울증 예방 6.13지방선거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지 첫 주말을 맞아 각 당이 표심잡기에 전국을 휩쓸며 유세전을 펼친 가운데, 낙동강 벨트 유세를 마친 민주당은 서울로 집결했다.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미세먼지 경우에도 호흡 공동체라고 생각하는데, 세 시장·지사가 합치면 훨씬 더 지금보다는 더 나은 대기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반해 자유한국당은 민주당의 행정수도 관련 정책을 겨냥했다.김성태 자유한 <<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