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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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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에도 어김없이 영적 대변혁이 시작된다. 1월 1일(월)부터 3월 1일(목)까지 성령이 일하시는 은혜 절정의 시간, 2018년 동계성회가 열린다. 교파를 초월해 한국 전역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교회나 가족 단위 혹은 개인별로 참석하는 이 성회는 ‘믿음을 10년 앞당기는 성령 충만 필수 코스’로 알려져 있다. 20여 년을 한결같이 영적 대변혁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한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매년 수만 명이 참석하고 있다.
흰돌산수양관 2018 동계성회 개최
- 2018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전도자들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다른 한 해를 시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한 해의 말씀과 기도에 대한 응답들로 기대되는 시간표인 셈이다. 그런 가운데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곳곳에서는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의미 있는 집회와 행사들로 가득했다. 작년 12월부터 미국, 유럽, 일본에서는 각각 렘넌트 대회가 개최됐고 새해에는 ‘치유전문집중, 서밋전문집중’이라는 원단메시지가
2018년 새로운 시작,예장(개혁총회) 예원교회에서 신년하례예배 드려
- ‘제5회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 축하예배 및 축하행사가 5일 오전 서울 AW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750여명의 원로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 임원순 목사)이 주최하고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총재 정근모 장로)가 주관을 했다.김진옥 목사(재단 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는 임원순 목사의 인사말, 조석규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대표회장)의 대표기도, 곽선희 목사(소망교
‘제5회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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