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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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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방부는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의 한국 배치를 너무 서두른다는 일각의 지적을 일축했다고 8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특히, 로스 대변인은 “북한의 불법적인 무기 프로그램은 미국의 국가안보에 명백하고 중대한 위협”이라면서 “사드 배치는 지난 5일 탄도미사일 발사로 주목을 받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한국 국민과 동맹 병력을 방어하기 위한 중대 조치”라고 강조했다.이어 “북한은 탄도미사일이 미국 내 도
국방부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배치 시작
-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 6일 오전 원로목회자들을 위한 쉼터 '목자카페'를 오픈하며 감사예배를 드렸다. 목자카페는 기독교의 요충지인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해 원로목회자들을 위한 재충전의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어 임원순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이사장)의 인사말, 이상모 목사(한기원 명예회장)의 감사말, 최복규 목사(한기원 증경회장), 정근모 장로(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 총재), 송용필 목사(한국기독교스포츠총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종로5가 ‘목자카페’ 오픈
- 일산테크노밸리, 교통도 편리한 대화동 80만㎡ 최종 확정 기업용지로 공급가도 저렴 킨텍스 한류월드 등 주변인프라 확보 경기도가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부지를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지난해 6월 29일 도가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를 고양시에 조성하기로 발표한 이후 약 8개월 만의 일이다. 도는 지난해 발표 이후 고양시, 경기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관련기관과 전담팀을 꾸려 사업
일산테크노밸리, 교통도 편리한 대화동 80만㎡ 최종 확정
제49회 국가조찬기도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 가사·육아 남성 약 16만 명, 2년 새 24% 급등 “워킹맘은 있는데 왜 워킹대디는 없어요?”라는 질문, 이제 옛말이 될 것 같다. 집에서 아이를 돌보거나 살림을 하는 ‘남성 전업주부’가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16만 명을 넘어섰다. 사회 인식 변화와 함께 전문직 여성의 증가, 전반적인 고용사정 악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남성 전업주부, 2010년 이후 최대치 지난 1월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16년 비경
앞치마 두른 아빠가 늘고 있다
- 용인시의회(의장 김중식)는 27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어 의원들의 관심분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의원연구단체 등록과 활동계획을 승인했다. 이날 운영 심의위원회는 지난해 의원연구단체 연구결과보고서에 관한 심의와 올해 신청된 의원연구단체 등록에 관한 심의 등을 했다. 올해 활동을 하게 된 의원연구단체는 ‘Sports city-용인’, ‘100만 도시 휴먼원정대2’, ‘에듀웰’, ‘자연과 인간2’, ‘웰니스 플랫폼(
용인시의회 5개 연구단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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