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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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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기부금 중 8000만원은 50대 가장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그는 친구가 일하던 공장에 일을 도와주러 갔다가 갑작스런 화재로 전신에 화상을 입었다. 눈에도 손상을 입어 각막이식수술도 필요하다. 나머지 기부금도 꼭 필요한 이들에게 나눠진다.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하여금 산 소망을 갖게 한(벧전 1:3, 새번역)” 말씀이 실현되는 셈이다. 국제구호기구 월드휴먼브리지가 부활절을 앞두고 펼치
“부활절 계란 없어요, 대신!” 김병삼 목사의 한셈치고 프로젝트
"한기총·한교연, 대선 전 통합"
2017년 부천시 부활절연합예배 서울신학대학교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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