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민생경제·기업애로 해결 위한 간담회 개최
"2024 K-서울모델 세계대회(KOMI)" 성대하게 성료...
시흥시, 서울대학교와 함께한 청소년 문화ㆍ예술ㆍ과학 견학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시흥시, 동네관리소 위·수탁 협약 체결
송산2동 통장협의회, 성금 100만 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의정부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국비 4억1천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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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단
한국교회교단장회의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소속 목사·장로들이 동성애 한국교회교단장회의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소속 목사·장로들이 동성애 합법화를 반대하는 ‘한국 교계 긴급성명서’를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낭독하고 있다.교계가 국회에 모여 한 목소리를 냈다. 국회 개헌특위에서 논의 중인 동성애 합법화를 반대하
아시아기독교협의회(총무 매튜스 조지 추나카라, CCA) 주최로 오는 10월 11일~17일 미얀마 양곤에서는 '아시아선교대회'(AMC)가 열린다. "상생의 여정: 아시아에서의 진리와 빛을 향한 예언자적 증언"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1994년 서울 AMC 이후 거의 25년 만에 열리는 대회로, 특별히 대회 중인 2017년 10월 15일 CCA 60주년 기념식도 함께 해 의미가 있을 것으로
충남 서천군 마량진이 우리나라 최초의 성경 전래지임을 알리는 기념비.우리나라 최초의 성경 전래지인 충남 서천군 비인항(마량진) 일대에 대한 ‘유네스코(UNESCO·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적극 추진된다. 교계는 물론 지방자치단체까지 나서서 이 일대 성역화에 ‘올인’하는 형국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 총무인 박영률(하나로선교회) 목사는 7일 “우리나라 최초의 성경 전래지인 마량진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유권자 축소’ 변수
법원, 임원 23명 직무정지 결정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는 2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성서총회(총회장 김노아)가 제기한 ‘한기총 임원회의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에 대해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 재임 당시 임명한 임원 중 23명을 대상으로 ‘직무정지’ 결정을 내렸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이 대표회장이 법원의 직무집행정지 결정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한기총 안팎에서는 이번 결
-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8월 9일 120명의 산타가 되어 선물 선사▲ 이사장 임원순 목사 ‘원로목회자 여름산타’는 8월 8일 사전에 교육을 받고 행사 당일인 8월 9일 오전 8시 종로5가역 인근, 기독교연합회관 인근, 대학로 거리에서 선물을 나눠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름산타’는 원로목회자 외에도 기독교 지도자, 정치인, 학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근하는 사람들에게 ‘여름
한국NCD ‘2017 체인지 콘퍼런스’ 개최한국 NCD(대표:김한수 목사)가 오는 9월 5일 개최하는 ‘2017 체인지 콘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시대 ? 교회와 미래’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전인적 소그룹의 운영 방안들을 공개한다.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하반기와 내년 목회를 기획하는 좋은 자리이기도 하다.한국 교회 대비 ‘전무’대표 김한수 목사는 4차 산업혁
8월 14~16일 ‘2017 청년대학생 바이블캠프’목회자뿐만 아니라 교인들 대부분의 바람이 ‘성경을 보는 눈이 열리는 것’이다. 목회자들은 이를 통해 설교가 열리고, 교인들 또한 말씀이 삶에 적용되고 변화되기를 원한다.이런 바람을 안고 있는 목회자와 교인들을 위한 ‘한눈에 보는 성경 세미나’가 열린다. 한눈에보는성경연구소(대표:유석영 목사. 사진)가 주최하는 성경 세미나는, 성경의 숲과 나무를 동시
한국원로목자교회 수요예배 3개월 만에 10배 늘어
3시간 걸려 목포에서도 참석....수요일 오전 종로5가가 들썩456명이 참석한 원로목회자들의 예배드린 모습한국원로목자교회는 지난 4월 12일 오전 목자카페에서 40여 명의 원로목회자들이 설립예배를 드리고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앞장서 온 원로목회자들의 제2의 사역지가 되고 있다. 원로목회자들은 수요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고 그의 증인으로 헌신하기를 원한다. 선교의 도전을 받고 참된 증인으
(사)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제3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초청 행사’를 개최하다
7월 24일 낮 1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환송식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의춘목사)<이하, 세기총>는 2017년 7월 13일(목) ∼ 24일(목)까지 10박 11일간 제3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초청 행사를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주최 및 주관, (주)벅타임코리아의 협찬,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7월 13일(목) 대회 첫날 새벽 3시25분,
한교연과 교단장회의 소속 지도자들, 17일 기자회견 열고 '한기연' 창립 설명한교연과 교단장회의 소속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가칭)한국기독교연합 창립을 알리며 기자회견을 한 후 하나 됨을의미하기 위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먼저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즈음에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을 개혁하게 됨은, 오직 하나님의 섭리임을 고백하며 한국교회 선교 초창기
총회임원회 “한국교회 방향성 모색하는 행사 … 내실 기할 것”총회임원회(총회장:김선규 목사)는 7월 6일 총회임원회실에서 제23차 회의를 갖고, 두 번째로 열리는 장로교 심포지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장로교 심포지엄은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개혁교회 전통을 따르는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교단이 교류와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갖는 행사로, 1차 심포지엄이 6월 15일 연동교회에서 예장통합 주관으
- 임시총회 일시는 2017년 8월 24일(목) 오전 11시로▲ 대표회장 직무대행 곽종훈 변호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곽종훈, 이하 한기총)는 12일(수) 법원으로부터 임시총회 개최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대표회장의 선출 안건을 회의 목적으로 하는 임시총회를 소집하는 것을 허가한다.”고 주문했다.곽종훈 직무대행은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구성됐고, 대
2017 ITF코리아오픈국제페스티벌 및 아시아챔피언십 8월 인천 개막
8월3~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ITF 첫 대규모 국제대회(사)국제태권도연맹 대한민국협회(회장 이치수, www.itfkor.org, 현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태권도의 본 고장인 우리나라에서 처음 치르는 대규모 ITF 국제행사다. 2017 ITF코리아오픈국제페스티벌 및 아시아챔피언십은 8월3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해 5일까지 3일간 이어진다.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 8월 1일 창립총회… 향후 한기총과도 통합 추진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과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가 가칭 '한국기독교연합회'(한기연)로 전격 통합한다. 이에 양측은 통합 및 창립총회를 오는 8월 1일 열기로 했다.구체적인 주요 통합안은 △7.7 정관을 기본으로 하되, (한기연 창립 후 향후 5년 간은) 1천 교회 이상 교단장으로 구성된 상임회장단을 구성해 대표를 추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