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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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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 청소년 대표선수단 40여 명이 10일용인시의회를 방문하여의회 체험활동을 했다. 이날은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 본회의장 등 의회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김중식 의장, 박남숙 부의장, 박만섭 복지산업위원장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 등에 대해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중식 의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의회에 방문한 것을 환영하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는
조정 청소년 대표선수단 시의회 체험 참여
- 용인시의 문화유적을 소개하는 전자책을 발간하였다.관내 지정문화재 및 향토문화재 170개의 현황을 수록한 ‘쉽고 흥미로운 용인의 문화유산’도서를 전자책(e-book)으로 제작했다.이 전자책은 지난해 제작한 종이책을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로 옮겨 놓은 것이다. 전자책을 이용하려면 용인디지털정보도서관 홈페이지(http://www.yonginlib.go.kr/digitallib) 디지털자료실 또는 스마
'용인의 문화유산' 전자책 발간
- 용인시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32곳이 정기적으로 유아숲 체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맺은 기관들은 6곳의 유아숲 체험원 중 1곳을 지정받아 16일~12월9일까지 매달 2회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용인아이숲과 한숲·보라·소실봉·정암·번암근린공원 등 6곳의 유아숲 체험원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정기형 ▲체험형 ▲찾아가는 유아숲체험 ▲또래숲 등 4개로 나눠져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집·유치원 32곳과 ‘유아숲체험’ 협약체결
- 수지구를 관통하는 국도 43호선의 상현지하차도가오는 31일 전면 개통된다. 공사를 시작한지 8년만에 수원에서 수지방향 2개 차로가 임시 개통되어 운행중인 상현지하차도가이달 31일 전면 개통된다다.지하차도는 길이 1,065m의 4차선으로 844억원이 투입됐다. 이 지역은 지난 2009년 착공돼 장기간 공사가 진행되는 관계로 상현교차로와 광교교차로 주변에 상습정체가 빚어지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던 곳이다.
상현지하차도 31일 전면 개통
-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환경지킴이」는 지난 10일 폐기물처리시설 우수사례 탐방 및 수질 개선 방안 연구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의원연구단체 환경지킴이 회원들은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유니온 파크&타워,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용인-광주 공동취수장을 방문했다.유니온 파크&타워는 국내 최초로 지하 폐기물처리시설과 하수처리시설을 함께 설치한 환경기초시설이다. 하수처리시설, 소각처리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 등을 갖추고
시의회 연구단체 '환경지킴이' 하남과.광주지역 벤치마킹 실시
추계리 등 692가구 수돗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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