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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술로 기록 대국민 투표 이벤트 응원과 격려 투표
예술가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기록한 코로나19 예술로 기록의 다양한 작품 중 취향에 맞는 작품을 PICK! 우수 작품을 내손으로 뽑고 이벤트 참여까지 한다.
글고운 세작가(강경아 박혜연 성미영)가 '코로나 19 예술 기록 작가'로 선정되어 '결빙의 시대' 책자와 동영상이 우수작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우수작 중 4월 24일까지 대국민 투표로 “탑10 선정”이 되며, 투표 참여시 1인 3표 까지 투표 가능하다.
▲ 참여기간: 2022.4.4.(월)~4.24.(일)
▲ 당첨자발표: 2022.4.28.(목)
▲ 이벤트상품: 갤럭시버즈 프로 (1명), 문화상품권 3만원(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50명)
▲ 참여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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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예술로 기록 대국민 투표 이벤트 페이지 방문
- 취향 저격 작품 3개 픽!
- 경품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 입력하면 참여 완료!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글고운 세작가 작품과 영상을 만날 수가 있다.
- 여기를 클릭 URL : https://www.artrecord2021.com/
코로나19, with 소통 공감에서 우리는 손과 입을 상실한 이 시대의 쓸쓸한 추억을 기록하고자 한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변종 바이러스 활주로 앞에서 소외된 우리 이웃과 주변 일상의 변화를 조명하고 고단하고 지난한 삶의 현장을 문학이라는 예술로 시대를 증언하고자 한다.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공존 속에서 생태적 가치의 소중함을 깨닫고 기후 위기의 대응과 방향을 모색하는 등 사회적 재난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시인으로서 작가로서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기록하고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나누고자 했다.
‘코로나 블루’에 갇혀 삭막한 오늘을 힘겹게 버텨내고 있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한편, 완도고금 출신 성미영 작가는 여수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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