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민생경제·기업애로 해결 위한 간담회 개최
"2024 K-서울모델 세계대회(KOMI)" 성대하게 성료...
시흥시, 서울대학교와 함께한 청소년 문화ㆍ예술ㆍ과학 견학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시흥시, 동네관리소 위·수탁 협약 체결
송산2동 통장협의회, 성금 100만 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의정부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국비 4억1천만 원 확보
S-PAY
다사몰
클릭광고
크리에이터방송
뉴스광고
오프라인매장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청와대.총리실
박 대통령, 각 부처에 일일이 당부사항 전달 새 정부 첫 국무회의 주재…각부 현안 언급하며 차질없는 업무추진 당부 새 정부 첫 국무회의가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11일 청와대에서 열렸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브리핑을 통해 “국무회의에는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신임 국무위원 13명, 기존 국무위원을 대리한 기재부·국방부 차관, 국무총리실장, 서울시장, 법제처장 등이 참석했다”며
[전문] 박 대통령 국군장교 합동 임관식 축사
[전문] 박 대통령 국군장교 합동 임관식 축사 자랑스러운 신임 국군장교 여러분,가족 여러분과 내빈 여러분, 신임장교 5,783명의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그동안의 고된 훈련을 마치고, 대한민국의 국군장교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그 힘든 지옥훈련과 고비들을 다 이겨내고, 오늘 이렇게 자랑스러운 임관식을 가지게 된 여러분에게 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무한한
박 대통령 “유독성 화학물질 사고 근본대책 수립하라”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내정자에게 구미 염소가스 누출사고 현장, 진도 선박 전복사고 현장을 직접 가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유 장관 내정자에게 전화를 걸어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박 대통령은 또 유독성 화학물질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원인을 파악해 근본적인
한·일 정상, 북핵 등 대북정책 긴밀공조 합의 -박 대통령 “과거사, 미래세대에 넘기지 않도록 정치지도자 결단해야” 아베 총리 “긴밀한 관계 발전시키자”…박 대통령 일본 방문 초청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6일 북한 핵문제 등 대북 정책에 관해 계속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아베 총리로부터 취임 축하 전화를 받고 이
박 대통령, 정부조직개편안 처리 호소 대국민 담화…“핵심빠진 미래창조과학부 만들 필요 없어” “여야 머리 맞대고 논의할 수 있도록 청와대 면담 요청에 응해달라”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저는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려면 반드시 과학기술과 방송통신의 융합에 기반한 ICT 산업 육성을 통해 국가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것은
[전문]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전문]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새 정부가 출범한 지 일주일째 되는 날입니다. 산적한 현안과 국민의 삶을 챙겨야 할 이 시기에 저는 오늘 참으로 안타깝고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국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지금 북한의 핵실험과 연이은 도발로 안보가 위기에 처해 있고, 글로벌 경제위기와 서민경제도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우리가 극복해야 할 현안
정 총리 “민생 현안 철저히 점검하고 챙겨야” 국정현안 점검 관계차관회의···행정공백 없게 현안과제 차질없이 추진 정홍원 국무총리는 28일 “물가안정·국민안전·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과 밀접히 관련된 현안은 부처별로 철저히 점검하고 챙겨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 점검 관계차관회의에서 “부처별 소관 공약 실천방안을 사전에 검토하고 구
박 대통령 취임 외신 반응 살펴보니 美-북핵·경제, 中-FTA, 日-외교 초점…과제 해결에 세계 언론 기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2월 25일, 세계 주요 외신은 박 대통령 앞에 놓인 주요 국정과제들을 집중조명했다. 핵실험을 감행한 북한과 관계, 세계경제 하강기 한국경제의 부흥 등을 대통령의 주요 과제로 꼽았다. 미국언론은 대북관계, 중국언론은 경제관계, 일본언론은 한·일관계에 특히
[전문] 박근혜 대통령 취임사
[전문] 박근혜 대통령 취임사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700만 해외동포 여러분! 저는 오늘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에게 이런 막중한 시대적 소명을 맡겨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이명박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 그리고 세계 각국의 경축사절과 내외
이 대통령 기록물 1088만건 이관 완료 대통령기록관, 정리 후 온·오프라인 서비스 예정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17대 대통령기록물 총 1088만 건의 인수를 완료했다.이번에 이관된 기록물은 대통령의 직무수행과 관련해 대통령실, 경호처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등 27개 자문기이 생산한 기록물로 전자기록 1043만건, 비
박 당선인 “북 핵실험, 스스로 무너지는 길 자초”
박 당선인 “북 핵실험, 스스로 무너지는 길 자초” “4차, 5차 핵실험해도 북한 협상력 높아지는 일 없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북한이 아무리 많은 핵실험으로 핵능력을 높여도 국제사회에서 외톨이 국가가 되고, 국민들을 궁핍하게 만들고, 그것으로 국력을 소모하게 된다면 결국 스스로 무너지는 길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
한·일 정상 “추가 대북제재방안 긴밀 협력”
한·일 정상 “추가 대북제재방안 긴밀 협력” 이 대통령-아베 총리 전화통화 한·일 정상은 13일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과 관련,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핵실험은 동북아와 세계 평화에 위협을 가하는 행위로 한·일 간, 한·미·일 간에 공동 대처해 나가고
오바마 대통령 “한국 방위공약 변함없이 지켜나갈 것”
오바마 대통령 “한국 방위공약 변함없이 지켜나갈 것” -이 대통령과 전화 통화…“유엔과 별도로 미국 자체 제재 검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3일 “미국은 핵우산을 통한 억지력을 포함해 대한민국에 대한 방위공약을 변함없이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전 0시 10분부터 20여 분간 이명박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
이 대통령 “본격적인 우주과학시대 첫 출발”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 발사 성공과 관련해 “이제 본격적인 우주과학시대를 열어가는 첫 출발을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나로호가 우주를 향해 이륙한 뒤 위성이 정상궤도에 진입하자 “새로운 ‘우주시대’를 열게 된 것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축하한다”고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50분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