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민생경제·기업애로 해결 위한 간담회 개최
"2024 K-서울모델 세계대회(KOMI)" 성대하게 성료...
시흥시, 서울대학교와 함께한 청소년 문화ㆍ예술ㆍ과학 견학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시흥시, 동네관리소 위·수탁 협약 체결
송산2동 통장협의회, 성금 100만 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의정부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국비 4억1천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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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총리실
산타가 된 박 대통령…아동양육시설 찾아 성탄 선물 ‘서울 SOS 어린이마을’ 방문…놀이·노래·율동 함께하며 시간 보내 박근혜 대통령이 성탄절인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SOS 어린이 마을’을 방문, 한 어린이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오늘 내가 여러분한테 산타 역할을 해 보고 싶어서 선물도 가지고…, 또 조그만 케이크도 가지
박 대통령 “설 명절에 순수 서민생계형 범죄 특별사면” 수석비서관회의 주재…“신년기자회견서 신년구상·어젠다·정책 방향 제시”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부정부패와 사회지도층 범죄를 제외하고 순수 서민생계형 범죄에 대한 특별사면을 고려하고
정 총리 “철도 불법파업 즉시 중단하고 업무 복귀해야”
정 총리 “철도 불법파업 즉시 중단하고 업무 복귀해야” 대국민 담화 발표…“철도 민영화 하지 않는다” “파업 계속하는 것, 기득권 지키기 위한 행위” 정홍원 국무총리는 18일 열흘째 계속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 노조의 불법파업과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해 즉시 불법파업을중단하고 노조원들의 업무 복귀를 촉구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발표한 대국민 담
박 대통령 “카자흐, ‘유라시아 협력’ 중요한 동반자” 아흐메토프 총리 접견…“긴밀한 우호협력관계 지속 발전”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청와대를 방문한 세릭 아흐메토프 카자흐스탄 총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카자흐스탄 총리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세릭 아흐메토프 총리를 접견하고 양국관계 및 실질협
박 대통령 “새해 경제살리기·민생 사업 차질없이 추진돼야”
박 대통령 “새해 경제살리기·민생 사업 차질없이 추진돼야” 국회 시정연설…“내년 예산안·법안 제때 처리 간곡히 부탁” “규제완화 전 산업으로 확산…서비스업 규제 과감히 풀어나갈 것” “문화 관련 주요 법안 제·개정 원활히 이뤄져 문화융성 초석 다져야”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국회에서 취임후 처음으로 행한 내년도 예산안 정부 시정연설에서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 ‘평화통
한-러 정상,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협력 남·북·러 3각 시범사업 ‘나진-하산 프로젝트’ 우리기업 참여 35개항 공동성명 채택…푸틴, ‘한반도신뢰프로세스’ 지지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공식 방한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관련 협력과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양국 간 노력에 합의하는 내용을 담은 35개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청년위원회 ‘2030정책참여단’ 1기 출범 240명 발대식…1500만 청년세대와 정부 사이 소통가교 역할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청년 정책과 소통을 이끌어 갈 ‘2030정책참여단’을 선발, 8일발대식을 개최했다. ‘2030정책참여단’은 2030 청년세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년 정책을 위해 대학, 아르바이트, 직장, 소외지역 등 청년 정책현장을 찾아가 청년 문제를
박 대통령, ‘런던 한국영화제’ 특별시사회 참석문화통한 소통·공감 강조…개막작 ‘숨바꼭질’ 관람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시네월드 극장에서 열린 제8회 런던한국영화제 특별시사회에 참석, 개막작 ‘숨바꼭질’ 관계자 및 양국 문화부 장관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배우 손현주 씨, 박 대통령, 마리아 밀러 영
한-영 정상회담…교역·투자 2배 확대
한-영 정상회담…교역·투자 2배 확대 경제통상공동위원회 신설… 원전, 문화·창조산업 협력 증진 카메론 총리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지지…북에 핵 포기 영국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데이비드 카메론(David Cameron)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오는 2020년까지 양국간 교역 및 투자를 지금의 2배 규모로 확
박 대통령이 파리 오르세 미술관을 찾은 까닭은 해외순방 때마다 문화를 통한 상호 이해와 소통 강조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을 방문, 큐레이터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청와대) 서유럽 순방 첫 일정으로 프랑스를 공식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저녁(현지시간) 인상파 작품의 보고인 오르세 미술관을 찾아
박 대통령 2~8일 유럽 순방…‘창조경제·문화융성’ 집중 프랑스·영국·벨기에·EU 차례로 방문…신성장동력 창출 가능성 적극 모색 박근혜 대통령은11월 2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공식방문, 영국 국빈방문에 이어 벨기에 및 유럽연합(EU)를 차례로 방문한다.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10월 31일 이와 관련 브리핑을갖고 “이번 서유럽 순방은 미국 및 중국과
박 대통령 “국가기관 선거개입 의혹 정확히 밝힐 것”
박 대통령 “국가기관 선거개입 의혹 정확히 밝힐 것” 수석비서관회의 주재…“책임을 물을 것이 있다면 물을 것” “사법부 판단 미리 재단하고 정치적 의도로 끌고 가면 안돼” 박근혜 대통령은 31일 국가정보원 댓글 논란 등과 관련, “개인적으로 의혹을 살 일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선거에 국가기관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그 의혹들에 대해
청와대 녹지원서 ‘아리랑’ 공연…박 대통령도 관람 문화계 인사·인근 지역 주민 등 1200여명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문화융성의 우리 맛, 우리 멋-아리랑’ 공연에서 출연자들과 함께 아리랑을 합창하고 있다.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는 2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아리랑 공연’을 개최했다.
임신한 여군, 30분 안에 산부인과 갈 수 있게 배치 관계부처 합동 ‘취약지역 여성의 모성보호 강화방안’ 국무회의 보고 앞으로 임신 중인여군은 30분내에 산부인과로 이동 가능한인근 지역으로 보직을조정할 수 있게 된다. 또분만 산부인과 운영이 어려운 분만취약지역에 산부인과 설치 지원이 확대된다. 여성가족부는 22일 국방부, 보건복지부와 함께이 같은 내용을 포함, 여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