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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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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시민참여로 공동주택 층간소음 잡는다 남양주시가 최근 이슈로 대두되는 아파트 층간소음에 적극 대처하고 나섰다. 시는 남양주시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연합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남양주지부와 함께 층간소음 문제해결을 위해 실천해야 할 사항과 그 해결방안 등의 내용을 담은 리플릿 10,000장을 제작하여 관내 다세대주택·연립주택·아파트 등 공동 주택에 배포했다. 시 관계자는 금년 3월에는 입주자대표회의
남양주시, 시민참여로 공동주택 층간소음 잡는다...
- 박근혜정부의 시대적 여건과 소명은 ‘행복한 국민-행복한 한반도-신뢰받는 모범국가’ 지향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1일 발표한 국정비전과 국정목표는 다음과 같은 시대적 여건과 소명을 배경으로 탄생했다. 우선 시대적 여건이다. 우리나라는 건국 이래 산업화, 민주화를 거치며 선진국 문턱에 진입했으나, 각 분야에서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국가는 발전했으나 국민 행복수준은 낮아 경제 분야는 성장동력은
박근혜정부의 시대적 여건과 소명은....
새 정부 5대 국정목표·21개 추진전략 발표....
- 무급휴업·휴직자 6개월간 최대 월 120만원 지원 -고용부, ‘고용보험법 개정안’ 입법예고…4월 24일부터 시행 오는 4월부터 경영사정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고용조정 대신 무급휴업·휴직을 실시할 경우 근로자를 직접 지원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고용노동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다음달 22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
무급휴업·휴직자 6개월간 최대 월 120만원 지원...
- 11년간 부패신고자 183명에 53억 보상금 지급 --권익위, 신고 덕분에 519억 국고 환수 부패신고자 보상제도가 시행된 2002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총 2만 4629건의 부패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183건의 부패신고에 대해 약 53억의 보상금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신고로 인해 낭비될 뻔 한 국고 환수액은 약 519억이었다. 역대 가장 많은 액수의 보상금은 2007년 9월 모 시공사
11년간 부패신고자 183명에 53억 보상금 지급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폴란드서 시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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