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
- 1년간 개인·법인 11조8000억원 기부…GDP 0.9% 수준 40~50대 기부참여 높아…‘재능기부’ 봉사활동 21.5% 국내 개인과 법인이 기부한 돈이 국내총생산(GDP)의 0.9%인 11조8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이 펴낸 ‘국내 나눔실태 2013’에 따르면 2012년 국세청에 신고된 개인과 법인의 기부총액은 11조8400억원으로 개인이 7조7300억원(65.3%), 법인
1년간 개인·법인 11조8000억원 기부…GDP 0.9% 수준
- 대형 바지선 교체 투입해 수색 지속 3·4층 다인실 수색작업…생존자 등 현장지휘함 방문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8일째인 23일 기존 규모의 9배 규모인 1176톤의 바지선을 새로 교체 투입하는 등 수색작업을 진행했다. 고명석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상황브리핑을 통해 “오후 1시 수중 수색의 현장기지라고 말할 수 있는 바지선을 교체했다”
대형 바지선 교체 투입해 수색 지속
박 대통령 “지위고하 막론 책임…눈치만 보는 공무원 반드시 퇴출”
- 경찰 “‘세월호 생존자 구조요청 SNS’ 사실 아니다” “가족들에 아픔·수색에 혼란 초래…악의적 유포자 엄정조치” 경찰청은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생존자가배안에서 구조를 요청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떠돈 SNS 상 메시지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특히가족들에게 아픔을 주고 현장 수색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만큼 자제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SNS 상
경찰 “‘세월호 생존자 구조요청 SNS’ 사실 아니다”
휴대폰 월 자동결제, 이용자 동의 받아야만 가능
하이패스 없어도 민자고속도로 요금소 무정차 통과
-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