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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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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자동차관련 체납액 일소에 매진 남양주시가 올해 상반기 자동차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영치단속을 실시한 결과 약 700대를 적발하여 1억6천1백만원의 세외수입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도 상반기 영치단속으로 인하여 추가로 거둬들인 1억6천1백만원의 징수액은 2011년도 자동차관련 과태료 총체납 징수액 18억2천6백만원의 8.8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하반기에도 꾸준히 단속하여 연말기
남양주시 자동차관련 체납액 일소에 매진
- - 남양주 관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하여 - 남양주도시공사,남양주경찰서 업무협약(MOU) 체결 !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원현수)는 2012년 8월 8일 남양주 관내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하여 남양주경찰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현재 학교폭력은 많은 사회적 문제를 낳고 있으며 특히 피해학생들의 계속되는 자살이야말로 개인의 미래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나아가 국가의 미래까지도 암울 하게 만드는
남양주도시공사,남양주경찰서 업무협약(MOU) 체결 !
- 허위 분양광고 시정명령을 불이행한 「대도윙스타운」에 대해 검찰 고발 ㅇ공정거래위원회는 상가분양과 관련 허위·과장 표시광고행위로 시정명령(공표명령)을 받았으나 이를 불이행한 대도윙스타운 대표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하였다. ㅇ대도윙스타운은 2009년 11월 4일부터 2011년 10월 11일까지 서울 중구 남창동 소재 「대도윙스타운」 상가점포에 대한 분양광고를 하였다. ㅇ1년에 한해 일정 수익금을 보장하고 상가건물
허위 분양광고 시정명령을 불이행한 「대도윙스타운」에 대해 검찰 고발
- 의료중재원 개원 4개월, 상담 13,886건 및 조정신청 140건 □ 지난 4월 8일 출범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추호경, 이하 ‘의료중재원’)이 개원이후 4개월 동안 총 13,886건, 1일 평균 169건의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상담은 전화상담(12,459건 89.7%)이 대부분이고 온라인(524건 3.7%), 방문(306건 2.2%), 우편·팩스 상담(75건 0.5%)의 순으로 이뤄졌다.
의료중재원 개원 4개월, 상담 13,886건 및 조정신청 140건
- 눈 나빠도 ‘빨간 마후라’ 될 수 있다 ! - 공군, 0.5 이하의 저시력자도 시력교정수술(PRK)에 적합하다면 사관생도ㆍ조종장학생 등 조종자원으로 선발 - 시력 제한으로 미지원ㆍ탈락하는 우수자원 확보 및 조종사 양성률 증가 기대 전투조종사를 꿈꾸며 공군사관생도나 조종장학생이 되고 싶어도 시력이 나쁘다는 이유로 신체검사에서 탈락하거나 원서조차 내밀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빨간 마후라’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공
눈 나빠도 ‘빨간 마후라’ 될 수 있다 !
- 행정목적외 사용 등 국유재산 ‘관리소홀’ 조달청, 유휴 행정재산 건물부지 1만6천여 필지 실태조사 결과 사인 무단 점유 방치 등 조사대상 11% 비효율적 활용 드러나조달청(청장 강호인)은 기획재정부의 요청으로 2012.3.~6월까지 국토해양부 등 39개 중앙관서의 행정재산 건물부지(대지) 16,379필지에 대한 활용실태를 점검.실태점검 결과, 조사대상 16,379필지(78,767억원) 중 행정목적으로 활용중인
행정목적외 사용 등 국유재산 ‘관리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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