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 개인 40명·단체 30개 금융제재…해운통제도 강화 정부, 북 개인 40명·단체 30개 금융제재…해운통제도 강화 ‘독자적 대북제재 조치’ 발표…북 기항 선박 국내 입항 금지해외 북한식당 등 북 영리시설 이용 자제 당부 정부가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책임이 있는 북한 개인 40명과 단체 30개에 대해금융제재를 취하기로 했다. 또 북한에 기항했던 제3국 선박의 국내

박 대통령 “정치권 이득보다 국민 경제·안전 중요” 국무회의 주재…국회 핵심법안 처리 지연 한탄 “올해가 가기 전에 국회가 대승적 처리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이제 열흘이 지나면 정년연장이 시작되는데 그냥 이대로 간다면 청년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국회

경제활력 강화하고 3개년 계획 성과 구체화 ‘2016년 경제정책방향’…4대 부문 개혁 완성도 높인다 정부는 2016년 경제정책 방향을 경제활력 강화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성과 구체화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정부는 16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가운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2016년 경제정책

박 대통령, 북핵 대화 러시아 적극적 역할 당부 한·러 정상회담…푸틴 대통령 “외교적 해결 함께 노력“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파리 현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발전방안,

박 대통령, 에너지 신산업 통한 기후변화 비전 제시

박 대통령, 에너지 신산업 통한 기후변화 비전 제시 “2030년까지 100조원 신시장·50만개 일자리 창출”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개회식 기조연설 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 개

박 대통령 “선진국 통화정책, 신중·완만하게 조정돼야” G20 정상회의 2세션…차기의장국에 ‘금융안전망 액션플랜’ 마련 제안 “글로벌 조세회피 대응방안 국내도입…조세정보 적극 공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터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선진국

[전문] G20 정상선언문

[전문] G20 정상선언문 서문 (Para 1-2) 1. 우리 G20 정상들은 인류의 번영을 증진시키기 위한 강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 잡힌 성장을 향한 공동의 행동을 결의하기 위하여 2015년 11월 15-16일 안탈리아에서 만났다. 우리는 성장이 견고하고 포용적이며,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포용적 성장을 촉진하고 신

제11차 사회보장위원회 회의 및 UN 참전용사 추모 묵념

제11차 사회보장위원회 회의 및 UN 참전용사 추모 묵념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사회보장위원회 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제11차 사회보장위원회 회의 및 UN 참전용사 추모 묵념

제11차 사회보장위원회 회의 및 UN 참전용사 추모 묵념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사회보장위원회 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아이슬란드, ‘유라시아 지름길’ 북극항로 개척 협력 박 대통령, 그림손 아이슬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 내년부터 북극정책 협의회 추진…무역·투자 확대 및 친환경에너지 협력도 우리나라와 아이슬란드가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지름길인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협력 토대를 마련했다. 청

박 대통령 “역사교육 정상화는 우리 세대의 사명” 예산안 시정연설…“역사왜곡·미화 교과서, 저부터 좌시 않을 것” “집필도 안된 교과서 두고 왜곡·혼란 없어야…정쟁의 대상 될 수 없어”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일부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역사 왜곡이나 미화가 있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지만, 그런 교과서가 나오는 것은

박 대통령 “헌법정신 부정세력에 엄정한 법집행해야”

박 대통령 “헌법정신 부정세력에 엄정한 법집행해야” ‘제70주년 경찰의 날’ 축사…“기초치안의 품질 더욱 높여야”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제7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준법정신 확산에 보다 힘을 쏟고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세력에게는 엄정한 법 집행을 해 주기

박 대통령 “한·미, 북핵문제 공조 강화·동맹 발전 계기” 미국 방문 출국에 앞서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 주재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이번 방미는 지난달에 한·중 정상회담과 미·중 정상회담에 이어서 이뤄지고, 곧 이어서 한·일·중 3국 정상회담도 앞두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한반

황 총리 “복지정책, 현장·수요자 중심 접근해야” 제10차 사회보장위원회 주재…“실질적인 처우개선 되도록 해야” 황교안 국무총리는 11일 “복지 분야는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어 있으므로 모든 정책을 현장 중심, 수요자 중심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