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민생경제·기업애로 해결 위한 간담회 개최
"2024 K-서울모델 세계대회(KOMI)" 성대하게 성료...
시흥시, 서울대학교와 함께한 청소년 문화ㆍ예술ㆍ과학 견학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시흥시, 동네관리소 위·수탁 협약 체결
송산2동 통장협의회, 성금 100만 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의정부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국비 4억1천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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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농수산업, 미래 성장엔진이자 대박 산업” 4차 핵심개혁과제 점검회의…“M&A·스톡옵션 활성화 획기적 대책 마련하라” 박근혜 대통령은 6일 “농어촌이 고령화·인력부족·시장개방 등으로 어렵다고 하지만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면서 “
황 총리 “안보의식 굳건히 다지고 강력한 국방력 갖춰야” 제65주년 6·25전쟁 기념식…“6·25전쟁 교훈, 잠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 황교안 국무총리는 25일 “우리의 안보의식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는 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박 대통령 “한·일, 과거사 짐 내려놓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서울 행사서 축사…도쿄에서는 윤 외교장관이 대독 “올해는 미래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역사적 기회…전환점으로 만들어야”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주한 일본대사관 주최로 열린 한일 국교정상화
‘포스트 오일’ 고민하던 중동에 ‘코리아 세일즈’ 외교 적중 스마트원전·창조경제·할랄식품 등 성과 풍성…중동 정상들 이행 의지 재확인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4개국 순방 이후 이들 국가의 신 성장전략인 산업다각화 정책에우리 기업의 맞춤형 진출이활발해질 전망이다. 순방기간 총 44건의 MOU가 체결돼이들 4개국과의 관계가 기존 에너지·건설 중심의단선적 협력에서서비스·지식기반 등 고부
지방의원 주민소환 요건 완화·자치경찰단 설치 추진 지방자치발전위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 확정 발표…정부 첫 마스터플랜 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지발위)는 지방의원에 대한 주민소환 청구요건을완화해 주민직접참여 제도를 강화하기로 했다.또 기초자치단체에 자치경찰단을 설치해 지역별로 특화된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 대통령 “중국 제안 ‘아태자유무역지대’ 적극 지지”
박 대통령 “중국 제안 ‘아태자유무역지대’ 적극 지지” APEC정상회의 선도발언…“무역 자유화 노력 하나로 통합되면 효과 훨씬 커질 것” 제2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중국이 제안한 아태자유무역지대(FTAAP) 실현을 위한 ‘베이징 로드맵’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열린
인터넷 규제 대폭 손질…해외소비자도 이용 쉽게
인터넷 규제 대폭 손질…해외소비자도 이용 쉽게 불필요한 개인정보 요구 금지…부동산 계약서 전자화 미래부, ‘인터넷경제 활성화 위한 규제혁신방안’ 발표 전자상거래와 융합신시장, 국민생활경제를 저해하는 인터넷 규제들이 개선된다. 또한 융합신산업 분야의 규제혁신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인터넷규제개선추진단’이 운영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3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열린 제2차 규제개혁 장관
박 대통령 “17개 시도별 대기업-창조경제혁신센터 매칭”
박 대통령 “17개 시도별 대기업-창조경제혁신센터 매칭” 국무회의 주재…싱크홀 방지 위한 지하통합지도 제작 주문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창조경제’ 구현과 관련, “17개 시도별로 주요 대기업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연계해서 1대1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영상국무회의에서 “대기업이 지역내 창업·벤처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구체화하고
박 대통령, 세월호 유가족 만나 “정부 부족했던 부분 사과”
박 대통령, 세월호 유가족 만나 “정부 부족했던 부분 사과” “국가 대개조 수준으로 다시 세울 것…유가족 의견이 가장 중요”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정부의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 한달을 맞은 이날 오후 3시50분께 청와대에서 세월호 사고 가
박 대통령 “지위고하 막론 책임…눈치만 보는 공무원 반드시 퇴출” 수석비서관회의…“세월호 수입부터 운항허가까지 단계별 책임소재 밝혀야” “선장 승객구조 방기하고 홀로 대피한 행위는 살인과도 같은 행태” 비판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 “법과 규정을 어기고 매뉴얼을 무시해서 사고원인을 제공한 사람들과 침몰 과정에서 해야 할 의
박 대통령, 오찬장에서 히딩크 감독을 언급한 까닭은 청와대, 네덜란드·독일 순방 에피소드 공개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네덜란드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오후(현지시간) 노르트에인더궁에서 막시마 왕비(왼쪽), 빌헴 알렉산더 국왕, 베아트릭스 전 여왕(오른쪽)과 오찬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
박 대통령 “정상화 개혁, 법·원칙 세우는 일에서 출발” 경찰대 졸업식 축사…“불법 집단행동 방치하면 경제혁신 어려워”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비정상의 정상화 개혁은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일에서 출발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경찰대 30기 졸업·임용식에 참석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불법 집단행동을 방치하면서 경제혁신을 이뤄내기 어렵고, 국가 기강과 사회 안전
박 대통령, UAE 왕세제 접견…“이젠 형제국가” 원전·에너지·건설·국방 등 협력 관계 더욱 심화·발전 취임 후 첫 중동 정상급 인사 방한…對중동외교 시동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세제를 접견,기념촬영하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
수서발 KTX 민간참여 금지, 등기부에도 명시 국토교통부는 30일 “수서발 KTX 회사의 민간참여 금지는 등기부에도 명시돼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최근 일부 인터넷 매체에서 수서고속철도회사 법인등기부를 왜곡 편집해 기사화하고 있어 이 같이 해명했다. 수서고속철도회사는 신주발행 또는 증자시 주식의 인수인을 공공기관으로 제한함을 정관과 법인등기부에 명시했다. 주식 인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