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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 기자
simintv@simi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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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에 ‘까치까치 설날’ 울려퍼지다
- 렌터카보다 저렴한 ‘전기차 쉐어링’ 직접 해보니…- 소음 적고 친환경적, 성능 차이도 없어…대여소·충전소 늘려야 [서울] 1994년 미국의 자동차 회사 GM은 미래 자동차라고 불리는 전기차 ‘EV(Electric Vehicle)’를 개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왔다. 그러나 10여년 뒤 GM은 이 차들을 수거해 압력기로 눌러 애리조나주에 폐기해 버렸다. 전기차가 충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한번 충전해 갈 수 있는
렌터카보다 저렴한 ‘전기차 쉐어링’ 직접 해보니…
케이팝 전용 공연장, 고양시 한류월드에 건립....
- 국방부 “북한 전역 타격 순항미사일 실전배치” -사거리 800km 탄도미사일 개발 가속…‘킬 체인’ 조기 구축 우리 군이 북한 모든 지역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순항 미사일을 실전 배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핵실험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안정과 평화를 뒤흔드는 중대한 위협이면서 한반도의 비핵화를 열망하는 국제사회의 기대를 무시하는 행위”
국방부 “북한 전역 타격 순항미사일 실전배치”
- 박 당선인 “북 핵실험, 스스로 무너지는 길 자초” “4차, 5차 핵실험해도 북한 협상력 높아지는 일 없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북한이 아무리 많은 핵실험으로 핵능력을 높여도 국제사회에서 외톨이 국가가 되고, 국민들을 궁핍하게 만들고, 그것으로 국력을 소모하게 된다면 결국 스스로 무너지는 길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 참석,
박 당선인 “북 핵실험, 스스로 무너지는 길 자초”
- 한·일 정상 “추가 대북제재방안 긴밀 협력” 이 대통령-아베 총리 전화통화 한·일 정상은 13일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과 관련,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핵실험은 동북아와 세계 평화에 위협을 가하는 행위로 한·일 간, 한·미·일 간에 공동 대처해 나가고 중국과도 협력해 가자는데 의
한·일 정상 “추가 대북제재방안 긴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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